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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DMC 빅데이터 아이디어 오디션(DBI2021)’ 시상식 개최



㈜벡스인텔리전스(대표이사 최재호)는 기업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형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주관 하에 (사)디엠씨코넷, 디지털산업혁신플랫폼과 함께 ‘2021 DMC 빅데이터 아이디어 오디션’를 개최하고, 지난달 19일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대학생, 대학원생, 일반인 등 특별한 자격조건 없이 참여자들이 지원해 이 중 7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각 참가팀들은 제시된 기업정보(신용, 특허, R&D, 평판, 마케팅, 기업 동향 등) 빅데이터를 융합ㆍ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반영한 정책 및 서비스를 제안했다.


수상작은 아이디어 기획서 평가, 멘토 평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우수한 평가를 받은 7개 팀(최우수상1, 우수상2, 아이디어상4)에 총 1,000만 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최우수상(상금 300만원)으로는 주최측에서 제공한 데이터를 토대로 요인별 측정 변수 분석을 통한 매출 예측 모델 및 고속성장 분류 모델을 개발한 ‘메타버스를타고‘팀이 선정됐다. ’메타버스를타고‘팀은 ”개발한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서 향후에는 기업이 스스로 자사의 강점, 약점을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소감을 전했다.

우수상(상금 150만원)으로는 ’니아’, KHU‘팀이 선정됐다. ‘니아’팀은 “우리가 제안한 R&D, 마케팅, 평판 등 비재무 데이터를 통한 매출액 예측 모델이 기술 기반 기업이 향후 투자자, 은행권과 연결될 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보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D, 인적자원보유, 평판 정보와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활용한 기업 진단 시스템을 제안한 ‘KHU’팀은 “해당 모델은 기업이 자사 데이터를 토대로 자체적으로 경영 진단을 내릴 수 있는 시스템이다. 아직 구성요인이 부족한 상태이지만 앞으로도 계속 구성요인을 세부적으로 보완해 기업이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체크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아이디어상(상금 150만원)으로는 ‘기업 세부지수를 활용한 기업의사 결정 컨설팅 추천 알고리즘개발(Exodia)’, ‘기업 정보 공개를 통한 플랫폼 제안(박보정)’, ‘기업의 평판을 빛내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는 빅데이터 분석연구(빛데이터)’,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방안(중소기업구해조)’가 각각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을 주관한 ㈜벡스인텔리전스 최재호 대표는 “대회는 참가자 간 경쟁을 통해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형 혁신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산업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기회의 장이었다”며 “참여자들이 아이디어를 토대로 디지털혁신 기반 서비스 개발 및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준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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