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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컨소시엄, ‘정형-비정형 데이터 연계 기반 스마트 컨설팅 서비스’ 시범사업 완료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세윤CNS, 디엠씨코넷, 이산컨설팅, 벡스인텔리전스(이하 경희대 컨소시엄)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의 산업기술혁신사업 ‘기술기반 기업의 지속성장 지원을 위한 정형-비정형 데이터 연계 기반 컨설팅 서비스(과제번호 20009050)’ 2차년도 시범사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기업 상황 진단 및 통합적 분석 정보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스마트 컨설팅 자동화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으로 미래 성장성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인 기업 성장 지수(Corporate Growth Index; CGI) 통합 예측모형을 개발했다. 또한 지수별로 원천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하고,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지식베이스를 구축해 문제 해결 맞춤형 서비스 제공 중심의 컨설팅 플랫폼을 구현했다. 경희대 컨소시엄은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2차년도 개발 결과물의 성능 테스트 및 실증을 통한 개선안을 도출했다. 기업성장지수 산출기준이 되는 5개년 이상 업력을 보유한 기술 기반 기업과 첨단기술 제조업 및 지식집약 서비스 업종 중에서 스마트 컨설팅 플랫폼을 통한 자동화 컨설팅 희망기업을 모집했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 디엠씨코넷 회원사 및 MOU를 체결한 타 기업협회와 연계해 수진기업 총 40개 사를 선정, 1, 2차 각 20개 사에 사전 설문 응답 및 정형·비정형 데이터 자동수집을 거쳐 컨설턴트의 의견 이 첨부된 최종 스마트 컨설팅 보고서를 제공했다. 또한 만족도 조사 및 정성조사 인터뷰를 진행하여 서비스에 대한 고객 가치와 수용도 검증, 만족도 피드백, 향후 강화되어야 할 부분에 대한 의견 수렴 및 개선안을 도출했다. 1차 시범사업은 3차년도 기관제휴형 사업 연계 확대를 목적으로 파일럿 테스트 형식으로 진행하였으며, 2차 시범사업은 표본 5개 사의 정성조사를 통해 스마트 컨설팅 플랫폼의 효과성, 효율성, 체계성, 신뢰성 각 항목에 대한 의견을 심층적으로 수렴했다. 스마트 컨설팅 플랫폼은 3차년도 개발을 통해 실제 사용사례 축적을 통한 모델링 검증과 학습에 따라 서비스를 정교화할 예정이며 향후 컨설턴트 및 기관연계형 서비스, 기업자가진단형 서비스 등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연구책임자인 김재경 경희대학교 교수는 ”3차년도 개발 목표는 그간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수용도 검증과 정교화에 중점을 두고 ‘신속성’, ‘편의성’, ‘정확성’의 스마트 컨설팅 서비스 핵심 가치를 구현해나갈 예정“이라며 ”다양한 산업영역의 지식베이스와 빅데이터의 융합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 복합적으로 사용 가능한 컨설팅 서비스의 활용성을 확대할 것“이라고 계획을 전했다.


박진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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